까치와 소나무I - 최원선

900,000원
작품명 : 까치와 소나무I

지름 31 cm_
Cobalt blue, Etching on Ceramic (Cerachin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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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소나무’

 

우리 선조들은 오래 전부터 그림에 길상(吉祥) 담았고 이를 서로 전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힘든 삶에서 그림을 통해 나와 타인을 위로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길상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업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는 연장선에 있습니다.

 

길상의 상징은 사물에 부여된 인간의 바램을 내포합니다. 상징은 존재하는 자연물에 인간이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그것은 누군가의 바램이었을 것이며,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일반화되는 과정을 지나 마침내 하나의 의미로 고착되었을 것입니다. 저의 작품의 도상(圖像) 민화에서 보여지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저의 소망을 담는 의미가 있습니다.

 

‘까치와 소나무’ 연작에서 까치는 좋은 소식을 뜻하는 동시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새입니다. 좋은 소식이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푸른 소나무처럼 오래도록 한결같이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에서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은 도자회화에 판화의 에칭 기법을 접목한 것으로 ‘세라칭’ (Ceramic+Etching=Ceraching)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법은 도자에 세밀한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연구한 방법입니다. 작업 방법은, 우선 도자안료에 글리세린과 CMC를 적당히 섞어 물감을 제작하고, 제작한 물감으로 백자도판 전체에 고르게 바릅니다. 그리고 뾰족한 도구로 물감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이렇게 그려진 작품은 일반 도자처럼 유약을 바르고 1250도의 고온의 가마에서 굽는데, 굽는 과정에 작품의 색이 변하거나 깨지거나 하는 많은 변수들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은 우리가 아는 도자기처럼 천 년을 견디어 낼 만큼 생명력이 깁니다.

 

 

 

최원선

개인전(5회)

2023 Cobalt Blooming 스페이스엄 선정작가전_스페이스엄

2023 입춘대길 건양다경展 최원선 초대전, 연우재 갤러리

2022 福 최원선 초대전_57th 갤러리, 그 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20여회)

2024 Blue is coming_인테그랄갤러리/서울

2023 새해선물전 기획전_비움갤러리/서울

2023 아트페스타 제주_국제컨벤션센터/제주

2022 도자에 회화를 담아내다_한국경제신문갤러리/서울

2022 wind of the time_이랜드갤러리/헤이리

 

수상경력

2022 중앙회화 대전<2022, 새롭게세우다> 입선

2022 제25회 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

1996 제7회 미술세계대상전, 판화부문 입선

까치와 소나무I - 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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