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 홍원표
- 나의 작업은 유희에서 시작된다. 인간의 본질이며, 그 본질이 예술로 발전한다고 믿는다.
특히 나의 라이브 드로잉은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무념무상 유희가 되며, 완성으로 이어진다.
- 놀이 행위에서 나오는 에너지들이 정신적인 창조활동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 대표캐릭터 바라바빠(barabapa)는 바라보다, 바람이라는 중의적인 뜻이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시키고자 표현하고자 한다.
- 바빠이즘(bapaism) : 삶을 유쾌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바람(wish)을 품는 긍정의 철학
- 조금은 비합리적인 생각과 행동이 예술과 함께할 때 낭만이 꽃을 피운다. 예술은 어차피 비합리적인 행위이다.
- 낙서는 나에게 놀이터이며 창조, 치유, 에너지 발산의 세계이다.
-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상상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존재이다. 이들은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중력처럼 보이는 표현 방식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갈망과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있다.
- 생명력'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캐릭터에게 조그마한 생명력을 주는 것이다. 수많은 드로잉에서 탄생한 이름 없는 친구들을 세상에 공개해 줌으로서 작은 생명력이 생기는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ᅵ홍원표
개인전 11회
단체전 100여회
수상
2020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주요
소장처
인스파이어 호텔, GS, 안다즈 호텔, 순천시청도서관, 부산시민회관 등스페이스
홍원표 : Don‘t Doubt Yoursel